닫기

Advertisements

경주엑스포, 장애인·노인·임산부 문화 접근성·편의증진 업무 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601000951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2. 16. 17: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6일 경주엑스포은 경북행복재단,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
경주엑스포와 경북행복재단,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관게자들이 16일 문화관광 접근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의 문화 편의증진을 위해 연구하는 3개 기관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문화관광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류를 추진한다.

(재)문화엑스포는 16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경북행복재단,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경북시각장애인엽합회 등 3개 기관과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과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박선하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공동발전 프로그램과 관련사업, 조사 및 연구,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공유, 콘텐츠 상호 활용 등에 뜻을 모았다.

스마트 관광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과 대내외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의 문화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관광 콘텐츠 이용을 위한 환경개선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이용자 입장에서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경북 23개 시·군에 이 같은 분위기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하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문화관광 접근성 증진을 위해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주, 경북 곳곳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편리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일근 경북시각장애인협회장은 “4개 기관이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뜻을 모아 더 나은 발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실무적인 협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희망 한다”고 언급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편의사항 개선과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문화관광 접근성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협약을 통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편의시설이 다시 한 번 효과적으로 개선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찾아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