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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근 화북면 보현산댐 상류지역 지방상수도 공급에 대한 설계용역을 발주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아직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한 6개리(입석리, 용소리, 법화리, 상송리, 하송리, 죽전리)에 대해 경북도에 농어촌생활용수공급사업을 신청한 결과 올해 신규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원으로 도비(79%) 95억원을 지원받아 보현산 댐 상류지역 6개리 334가구에 대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까지 배수지 2지, 가압장 5곳, 상수관로 38㎞ 등을 설치해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현산 댐 상류지역 마을 주민들은 지하수를 수원으로 생활하는 불편함을 겪었으나 이번 신규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돼 오랜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위생적인 생활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상수도 공급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