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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하재수씨 농가에서 기르던 어미 소가 19일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 하 씨는 “흰 소띠의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라며, 올 한해 저와 우리 마을 뿐만 아니라 영천시도 대박 나는 한 해가 되길바란다”며 “‘백우’를 정성스럽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올 한해 영천에 좋은 기운이 모이는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분만한 어미 소는 4년 된 암컷으로 이번 송아지 분만은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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