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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25일부터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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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2. 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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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유지경성(有志竟成)”읍·면·동 주민과의
최기문 영천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2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3일 영천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다과 미 제공, 참석자 사이에 비말방지 투명칸막이를 설치, 참석자 발열체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읍·면·동별로 3~5명의 소통화합 리더를 위촉해 그들에게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함께 만들어나갈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주요업무보고 및 인구정책보고회도 가질 계획이다.

읍·면·동 핵심사업장 또는 민원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청취하고 점검한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 영천시의 화두인 ‘유지경성(뜻이 있으면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의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정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읍·면·동 순시는 25일 중앙동, 26일 동부동, 다음 달 2일 완산동, 3일 신녕면, 4일 고경면·서부동, 5일 화북·화남면, 8일 임고면·남부동, 9일 화산·북안면, 10일 자양·대창면, 11일 금호읍·청통면 순으로 진행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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