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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부터 매월 진행되는 디데이는 투자자와 업계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 청중과 함께 만드는 스타트업 데뷔 무대이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은 자사 비즈니스 소개와 투자, 입주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디데이에서 퍼시스 그룹은 디캠프 공식 후원브랜드 데스커를 통해 심사위원으로서 본선 진출팀 선발에 참여하는 한편 사업 부서와의 협력과 최대 3억원의 투자 검토도 진행한다. 데스커는 공동 주관사로서 우승팀에게 1000만원 상금과 데스커 오피스 체인지 기회를, 본선 진출팀에게는 노트북 데스크와 서랍, 고속무선충전 모니터 받침대 등으로 구성된 홈오피스 세트를 수여한다.
데스커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은 물론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