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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난해 고용률 66.4%로 도내 시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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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2. 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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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청
영천시는 3년 연속 경북 도내 시 지역 고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통계청 ‘2020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영천시 취업자 수는 5만9600명이며 고용률은 66.4%로 상반기 대비 0.6% 상승했다.

반면, 실업률은 2.7%로 상반기 대비 0.3% 하락해 코로나19 고용 위기 속에서도 일자리창출의 큰 성과를 달성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고용률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0.2%로 도내 시부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시가 지역맞춤형일자리사업을 비롯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근로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구직자 역량강화 교육, 취·창업 지원사업, 영천시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에 힘을 기울여온 결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창출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청·장년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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