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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자연 악조건 극복한 CCTV 선봬…황사·미세먼지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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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3. 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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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CCTV
한화테크윈 CCTV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계열사인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 한화테크윈이 봄을 맞아 황사·미세먼지 등 자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CCTV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야외에 설치된 CCTV는 다양한 자연환경에 24시간 노출된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야 하는 CCTV에 치명적이다.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것은 물론 사물의 윤곽과 색상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어 인식률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화테크윈은 이같은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안개 감지 및 제거 기술’이 적용된 CCTV를 개발했다. 안개·황사·미세먼지 등으로 영상이 흐려지면 카메라가 스스로 상황을 감지하고 흐릿함을 보정해 맑은 날에 찍은 것처럼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방진방수 국제규격(IP66)을 획득해 황사나 미세먼지 등 이물질을 차단하고 고장이나 오작동을 방지해준다.

이 밖에도 한화테크윈 CCTV는 영하 50도의 추위부터 영상 50도의 더위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강풍·지진 등으로 카메라가 흔들려도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는 ‘흔들림 보정 기능’도 탑재돼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보안카메라는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기기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뛰어난 기능과 완벽한 품질로 고객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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