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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9곳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설치…‘2020 해피선샤인 캠페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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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3. 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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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하는 모습
한화큐셀 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하고 있다. 한화는 29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0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완료했ㄷ.
한화그룹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2020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10월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대상을 모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29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12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29곳에 총 173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일반 주택 57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용량에 해당된다.

이렇게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복지시설의 관리 운영비 절감 효과는 물론, 여름과 겨울철 냉·난방 어려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는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외에도 29곳의 사회복지시설 중 아동청소년시설 6곳, 13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교육도 진행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들의 운영비 절감과 에너지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설치, 기증하는 한화그룹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전국 320개 사회복지시설에 218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했다. 이는 72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용량이며, 50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효과와 20년산 소나무 약 91만여 그루의 식수효과와 맞먹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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