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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코로나19 백신 맞은 50대 쇼크 증상…응급처치후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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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3. 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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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50대 A씨가 호흡곤란과 오한 등 쇼크증세를 보였으나 방역당국의 응급조치로 상태가 호전됐다.

4일 청도군에 따르면 A씨는 청도의 한 요양병원 환자로 3일 오후2시경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맞은 후 20여분뒤 호흡곤란, 오한 등 증세를 보여 쓰러지려는 것을 의료진이 발견해 구급차로 병원에 긴급 이송했다.

방역당국은 A씨가 급성 중증알레르기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증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태가 호전돼 요양병원으로 돌아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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