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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익 대구한의대 교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심판위원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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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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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익 교수
이영익 대구한의대 교수./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 재활치료학부 이영익 교수가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으로 선임됐다.

4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영익 교수는 국립 한국체육대학교 재학시절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1993년 대한체육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2001년 국제심판(ISTAF) 자격을 취득해 2002년(부산), 2014년(인천), 2018년(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과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외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위선양과 한국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대회체육회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2019년 심판임무수행의 매뉴얼 역할을 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세팍타크로 최신 룰 핸드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영익 교수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심판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공정한 인성과 글로벌 임무수행능력을 갖춘 훌륭한 심판 양성과 세팍타크로 홍보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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