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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급여로 32억원을, 상여금으로 14억4000만원을 받았다. 총 연봉이 전년(45억1700만원) 대비 1억원 가량 올랐다.
조현준 회장의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26억1100만원을 받았다. 조 사장도 전년 보다 연봉이 1억 가량 상승했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퇴직소득 251억원을 포함해 281억2000만원을 가져갔다. 효성 측은 “2018년 1월 명예회자직 전환에 따른 퇴직금 정산분 251억1900만원을 지난해 3월에 지급한 것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운 부회장의 연봉은 17억5100만원이었다. 김규영 효성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5억4800만원의 연봉을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