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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 권세윤 교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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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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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권세윤 교수 /제공=동국대경주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기초연구사업부분‘생애 첫 연구’ 신규과제에 비뇨의학과 권세윤 교수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권세윤 교수는 이번 사업에 ‘방광암의 난치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탐색과 이에 연관된 microbiota의 역할 규명‘이라는 주제의 연구 과제를 제출했다.이번 연구에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9400여만원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생애 첫 연구 지원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모든 신진연구자에게 연구기회 확대 및 조기연구 정착 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권세윤 교수는 “재발성 방광암 환자에서 얻은 소변이나 조직샘플을 통해서 방광 내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확인하고 이 마이크로바이옴의 특징을 연구해 방광 내피세포의 유전자 변이와 관련성을 규명해 재발성 방광암 환자에서 재발을 예방할 수 있는 선재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비뇨의학과 부교수 및 임상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한전립선학회 수련이사, 대한노인요양비뇨의학회 부총무를 맡고 있는 등 활발한 학회활동도 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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