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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휴양시설 제한적 운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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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3.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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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시설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물의 제한적 운영 재개에 나선다.

16일 영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영천 한의마을, 별빛 테마마을 및 별빛 야영장, 보현산댐 짚와이어, 치산캠핑장,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이다.

영천 한의마을 한옥체험관은 8개 객실 중 5개 객실을 운영하며 유의기념관은 5인 이상 단체 관람이 불가하다.

또 족욕체험, 비누 만들기 등 체험 시설은 회당 기존 출입 인원의 50%인 10인, 5인으로 제한 운영한다.

별빛 테마마을은 펜션동 4개동 중 2개동을 운영하며 본관동은 운영 중지상태를 지속한다. 별빛 글램핑장은 2개동을 재개장했으며 자동차 야영장은 30면 중 15면을 운영 중이다.

보현산 댐 짚 와이어는 회당 50%로 제한 운영하며 치산캠핑장은 28개의 객실 중 14개의 객실이 운영 중이다.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의 개별동인 숲속의 집은 20개의 객실 중 6개의 객실이 운영 중이며 복합동인 산림문화휴양관은 8개의 객실 중 4개의 객실이 운영 중이다.

이는 중대본 회의 결과 및 관련 지침을 준용하는 범위 내에서 결정됐으며 정기적인 방역 및 시설마다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안전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훈 이사장은 “안전을 위해 부분 개장이 불가피함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자체 방역 강화로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영천 한의마을, 별빛 테마마을 및 별빛 야영장, 보현산 댐 짚 와이어, 치산캠핑장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고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은 숲나들이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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