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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해사 주지 덕관스님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업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교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덕관스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미래의 주역이 될 경산시 학생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덕관스님은 경산시 와촌면 소재 불굴사 주지스님을 역임하고 지난달 4일 은해사 주지로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