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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맞춤형 귀농·귀촌 유치 위한 종합지원센터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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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3.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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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업무는 △귀농·귀촌인 관련 정보 제공 △귀농·귀촌인 전문상담 지원 △도시민을 위한 사전 농업체험 주말농장 ‘들락날락’ 운영 △귀농인 영농실습 협업농장 ‘설레밭’ 조성 △귀농·귀촌인·지역주민의 융화를 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이다.

이희태 군 농정과장은 “올해부터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귀농·귀촌인들이 필요한 맞춤형 정보와 지원을 통해 농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희망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인 정관에 귀농·귀촌 사업 관련 규정, 귀농·귀촌 관련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련 인력 보유, 귀농·귀촌인 지원을 위한 시설·장비 보유 등 기준을 충족한 후,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거쳐 지정이 가능하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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