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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등 60% “일과 삶 분리하는 워라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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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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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등 306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삶의 방식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0.4%가 일과 삶을 분리하고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관점의 워라밸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워라밸을 선호한다고 답한 이들을 응답군별로 보면 △직장인 65.8% △아르바이트근로자 62.5% △구직자 55.8%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는 워라밸(66.0%)을 워라인(일과 삶을 통합·34.0%)보다 더 선호했다. 30대도 워라밸(64.5%)을 워라인(35.5%)보다 더 선호했다. 40대 이상도 워라밸(54.4%)을 워라인(45.6%)을 더 선호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기혼그룹은 워라밸(64.4%)을, 남성 미혼그룹도 워라밸(68.4%)을, 여성 미혼그룹도 워라밸(64.2%))을 더 선호했다. 다만 여성 기혼그룹은 워라인(51.0%)을 더 선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원격근무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94.1%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원격근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원격근무 형태로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질 것 같다’(60.0%)가 ‘원격근무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줄어들 것 같다(40.0%)’보다 좀 더 많았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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