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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 무단방치 사건관리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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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4. 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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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무단방치 사건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무단방치 차량의 신고 및 접수, 자진처리명령, 견인 및 보관, 강제처리, 직권말소, 방치행위자 조사 및 수사, 사건이첩(이송), 사건송치 등 업무처리 전 과정이 서버 시스템에 저장관리 된다.

무단방치 차량의 번호만 입력하면 입력된 차량의 정보와 업무 진행과정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행정과 특사경 수사업무의 병행처리가 가능해 업무처리가 용이하여 무단방치차량 강제처리 및 원활한 수사업무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소는 특별사법경찰관리 지명을 받은 3명의 특사경이 매년 600여 건의 자동차 무단방치 및 무보험 운행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자동차 무보험 운행 사건 관련 무보험자동차 특사경시스템은 2014년 2월 이미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상철 소장은 “무단방치 차량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무단방치 행위자에 대한 전속적 사건처리로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및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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