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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분야 4차 재난지원금 지원…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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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4. 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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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사진(2)-210309(봄)
영천시청
경북 영천시는 6일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피해가 집중된 5개 품목 농가(화훼 등)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은 경지면적 0.5㏊ 미만으로 지난해 공익형 직불제의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하 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의 경영주로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영천시는 5300여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복수 필지인 경우 가장 큰 면적 필지의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과 품목 조합 및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피해가 집중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겨울 수박, 말 생산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5개 품목 농가에는 100만원 상당의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가 지급되며 100여 농가가 지원 대상이 된다.

현장 신청의 경우 14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 후 농지 소재지 관찰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 곤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에 농업·농촌분야는 소외돼 농업인들이 시름에 젖어 있었으나 이제라도 일부층 이긴 하나 지급 결정돼 다행”이라며 “해당 농가가 재난지원금을 수령해 조금이나마 생계 및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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