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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 국·도비 공모 선정…수준높은 공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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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4. 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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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회관 전경 사진(1)
영천시민회관 전경
경북 영천시민회관이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2개 부문이 선정됐다.

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영천시민회관은 국·도비(국비 1억2800만원, 도비 3000만원)를 확보했다.

영천시민회관은 국악인 장사익과 영남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The big Concert(국악)’, 가수 BMK와 브라소닛 빅밴드가 함께하는 ‘Feeling good with B.M.K(다원예술)’, 이건명·홍지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가 출연하는 ‘2021 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음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의 대표적 근대문화예술인 왕평 이응호 선생의 작품으로 제작될 세미 오페라 ‘울고 웃는 인생’ 등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예술 공모사업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멋들어진 공연으로 위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영천시는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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