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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예천천문우주센터에 따르면 2001년부터 과학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50만명의 유료관람객이 방문한 예천지역의 대표적인 과학관광시설로 성장했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001년 설립해 천문대, 우주환경체험관과 스타하우스 준공을 하며 천문관측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 휴게시설 등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과학문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천문캠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과학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09년 항공사 설립 후 현재 ‘더스카이’라는 사명으로 항공우주 사업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는 경북권 유일의 항공사다.
‘더스카이’는 헬기 1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8개 시·군의 산불 진화 활동에 참여하고 영덕을 기지로 관광헬기와 울릉도, 독도 운항을 비롯한 다양한 항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태양이 떠있는 낮에도 깜깜한 밤처럼 별과 행성을 볼 수 있는 고도 40㎞ ‘친환경 성층권 우주여행 프로젝트 Eco Star-sphere Tour’를 준비 중이다.
예천천문우주센터 설립 20주년 기념식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소규모 인원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과학 공연을 주말에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과학 공연은 신나고 재미난 과학이야기와 실험을 통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신 방지를 위해 참가 인원 50명 제한을 두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