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여건이 불안정해진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구축과 시장 개척을 위해 유망수출 중소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수출보험료 △해외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포장 및 운송료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8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각 분야별 지원금은 5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다.
대상업체는 경주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사업의 적정성 여부 검토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시청 투자유치과 또는 (재)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 성장기업에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펼쳐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유망기업 육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억1200만원의 사업비로 28곳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