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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시장은 이날 제10차 브리핑을 통해 현재 확진자는 총 1215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8.6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며, 기타 모임·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또 결혼식장·장례식장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유흥·단란·감성주점 및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안을 적용해 집합 금지된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목욕장업,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 되며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에 한해 좌석 수 20% 이내로 집합이 제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제공은 금지된다.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모두는명단 작성을 의무화하고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조치를 추가로 권고하고 식당·카페 등 음식 목적 시설을 제외한 업소·시설은 음식섭취를 금지된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시 해당업소에 대해 즉시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해당업종의 시설 내에서 이용자간 감염이 발생한 경우업종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25일 기준 상반기 접종대상 2만8973명 중 41.4%인 1만2005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나머지 대상자들도 정부 계획에 따라 백신을 공급받는 즉시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15일부터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5391명에 대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2700명분의 백신을 추가 확보해 26일부터 30일까지 접종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최대한 백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백신이 확보되는 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며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심증상이 있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아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