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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더불어 대전시·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충남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협력해 ‘대전 디지털 물 산업 분야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물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분산 형 실증화 시설을 활용한 시민 공간 및 기업 지원시설 조성·운영,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물 산업 혁신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여 년간 사용하지 않은 운휴 국가시설인 대덕정수장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리노베이션해 ICT기반 관로 실증시험 시설 및 물 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 기업육성에 필요한 창업·보육 혁신공간과 북 카페, 전시 공간, 회의실 및 산책로 등 주민 참여형 다기능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는 용도를 다한 국가시설을 공익을 위한 시설로 조성,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모범사례가 될 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전이 물 산업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메카로서 혁신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 디지털 물 산업 클러스터를 글로벌 디지털 물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해 지역의 발전뿐 아니라 국가 디지털 물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