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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내달 1~2일 ‘안동호반 달빛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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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4. 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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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가 다음 달 1~2일 안동문화관광단지와 월영교 일대에서 ‘비대면 걷기 축제, 미리 걷는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개최한다.

26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동문화 관광단지와 안동댐 권역을 잇는 7.7㎞ 걷기 행사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1회차 행사는 비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를 시작으로 온뜨레피움, 물레방아광장, 월영교, 낙강물길공원을 잇는 코스로 상기 5개 지점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특히, “안동호반 달빛야행”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5개의 주요 이벤트 지점마다 대형 달 조형물을 설치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밤에는 운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비대면 걷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Youtube채널(오이소TV, 경북나드리),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영상과 카드 뉴스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성조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안동을 찾고 즐길 수 있게 비 대면으로 걷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건강도 챙기고 안동 지역 특산물도 선물로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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