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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80대)가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목포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진도군 조도 창유항에서 A씨를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12시 56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A씨는 최근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이날 오전부터 어지럼증이 심해져 보건지소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