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75세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28010017136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04. 28. 12: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예방접종센터 개소
이승율 청도군수가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휠체어를 탄 할머니를 모시고 백신접종실로 안내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군,예방접종센터 개소
이승율 청도군수가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 대기소를 찾아 어른신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8일부터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이상 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백신 접종은 75세이상 어르신 2150명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종사자 635명, 총 2785명분의 백신이 긴급 배정돼 인구밀집지역인 청도·화양읍 거주 어르신을 우선 접종한다.

군은 어르신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형버스를 준비해 예방접종센터까지 순환 운행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버스에는 행정요원 1명씩 배치해 접종 전·후 어르신의 건강상태도 함께 체크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군은 예방접종을 위해 행정지원인력 29명과 자원봉사자 10명 등 총 71명을 투입해 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응급처치장비와 긴급이동이 가능한 구급차도 접종센터에 상시 준비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을 비롯해 군·경·소방·행정·자원봉사자 등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