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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업종 변경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으로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강풍에 의한 낙상사고 우려가 되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코로나19 피해로 폐업하는 업체의 간판도 사업대상에 추가해 무료로 철거할 방침이다.
사업신청 접수는 5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시청 건축디자인과 및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철거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도와 위험성 등을 검토해 철거대상 간판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8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연고 노후위험간판 철거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