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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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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21. 05. 05. 15:10

대구시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 킥오프 행사
대구시가 4일 ‘2021 주민연합형 대학육성사업’ 킥오프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구시
대구시가 올해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2021년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 공모 선정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은 지역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리빙랩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킥오프 행사는 8개 선정 팀의 책임 교수 및 학생 대표, 사업 추진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개요 및 진행 일정 등의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사업 계획 발표, 전문가 자문, 협약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올해 공모에서 최종 6개 대학 8개 팀을 선정했으며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팀별 사업을 진행한다.

8개 팀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래너와 앱 개발 △지역 노인의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심리 프로젝트 △장애학생을 포함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자립과 진로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소외계층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 콘텐츠 활용 인지재활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주거복지 사업 △노인 후각 훈련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가든 조성 사업 △성공적인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마을 활동가 육성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제고하고 대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 창의력, 협업 능력 등을 길러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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