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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사옥매각이익 일부 영업이익으로 변경…1분기 영업이익 275억→542억 정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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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5. 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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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로고
롯데손해보험이 당초 전액 영업외수익으로 분류했던 본사 사옥 매각이익 일부를 영업이익으로 변경해 17일 1분기 실적을 정정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의 1분기 영업이익은 275억원에서 542억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

롯데손보는 “서울 남창동 본사 사옥 매각 차익인 544억원이 당초 전액 영업외수익으로 분류됐다가 외부 감사인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측의 지적에 따라 투자부동산관련 이익인 267억원을 영업이익으로 계정 재분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손보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본사 사옥을 캡스톤자산운용에 ‘매각 후 재임차(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넘긴 바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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