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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통통(通通) 민원 소통의 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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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5.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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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사진(2)-210309(봄)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농·축산업인 등 다양한 계층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소통의 날을 추진한다.

18일 임고면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2회 읍·면·동을 찾아가는 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의사소통하면! 만사형통한다!’는 주제로 생활 속 불편사항 및 영천의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로써 해당 읍·면·동에 사전 신청하면 읍·면·동별 선정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화의 장은 농·축산업인, 소상공인, 취업 준비생, 기업인, 학부모, 임산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석해 각 분야 별 실질적인 애로사항 청취와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는 참석인원을 20명 내외로 최소화하고 참석자 사이에 비말 방지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추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 등 영천 발전에 있어 대격변이 예고되는 지금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논의된 사항은 면밀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임고면(5월18일), 동부동(5월21일), 신녕면(5월26일), 중앙동(5월27일), 완산동(6월2일), 대창면(6월4일). 자양면(6월9일). 북안면(6월11일), 화산면(6월16일), 서부동(6월18일), 화남면(6월23일), 화북면(6월25일), 고경면(6월30일), 청통면(7월2일), 금호읍(7월7일), 7남부동(7월9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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