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바이오메디컬기업 ㈜대일정공 유치 성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0010010694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5. 20.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천시) 기업유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사진-(주)대일정공(
최기문 영천시장(가운데)이 20일 박충범 대일정공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기업유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0일 바이오메디컬기업인 ㈜대일정공과 의료기기부품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일정공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위치한 옛 보잉MRO센터에 입주할 계획으로 약 1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 납품할 카테터 샤프트 생산에 나선다.

대일정공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인력 25명을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향후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지구 내 입주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일정공은 초음파 진단 장비를 제작하는 업체로 사업 확장을 위해 의료기기 제품인 카테터 샤프트 부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카테터 샤프트는 그간 해외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의료부품으로 국산화 제품 재발을 위해 영천 시에서 유치한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bmtc)와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는 등 연구기반을 활용해 제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대일정공은 이번 신사업 진출을 위해 영천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산업 다변화와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영천시의 노력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 투자유치는 4차 산업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활력을 도모하고 시가 의료부품 중재시설 제조분야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첨단산업과 관련한 글로벌 우량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