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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을 비롯한 시·도의원, 농업인단체, 수출업체, 마을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항웰빙푸드는 부지면적 2973㎡, 건축연면적 1350㎡에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최고 품질의 쌀국수를 생산할 수 있는 현대식 식품 가공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국수는 기름에 튀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지 않은 건강한 제품으로 김치맛, 멸치맛, 사골맛, 소고기맛, 해물맛, 닭고기맛 총 6종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간 900톤의 지역산 쌀을 가공 생산하는 대규모 쌀국수 가공공장으로써 국내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이커머스 판매를 강화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루마니아, 캄보디아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최규열 ㈜포항웰빙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해 판매 및 수출할 예정”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종합식품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농산물 사용,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과 상생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농 식품 가공업체들이 포항에서 잘 정착해 사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원물 가격, 포장용기 가격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웰빙푸드에 포장비용, 물류비용, 추후 제2공장 증설에 따른 시설비, 장비구입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