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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장 소임을 맡은 원경스님은 현호스님을 은사로 1984년 수계했다. 1990년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에는 송광사 분원 미국 LA 고려사 주지를 역임했다.
2010~2014년 제15대 중앙종회의원, 2012~2014년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를 지냈다. 2015~2017년에는 중앙승가대학교 법인처장을 역임했다.
현재 심곡사 주지로 있으면서 사회복지원각 무료급식소 회장을 맡고 있다.
원경스님은 시인이기도 하다. ‘그대, 꽃처럼’이라는 작품으로 문인협회 ‘시’ 분야에 등단했다. 시집 ‘그대, 꽃처럼’ ‘그대 진실로 행복을 바란다면 소중한 것부터 하세요’를 펴냈다.
1998년 불교계 최초로 전통사찰에서 현대적 사찰음악회를 연출했다. 23년째 북한산국립공원 내 심곡암에서 ‘도심 속의 아름다운 절, 심곡암’ 산사음악회 개최하고 있다.
또한 찬불가수로서 ‘오실이 가실이’ ‘나르바나’ 등을 국립극장에서 다수 발표했다. 찬불가 ‘룸비니동산’ ‘그대 꽃처럼’을 작사·작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