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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천시에 따르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매년 공약 이행도와 공약사업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관리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공약 이행 완료, 2020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별 지표를 평가한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시 발표했던 공약 54건 중 현재까지 42건의 이행률(78%)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천시는 대구·경산 간 광역교통 무료환승시스템 운영,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분만산부인과 유치, 우로지 생태공원 명소화, 야사토지구획정리사업, 한방·마늘특구지정, 유·초·중·고 무상급식 추진, 평생교육시스템 마련, 창신아파트~오미마을 간 도로 조기완공 등 다수의 사업들을 이행했다.
이와 함께 공약이행시민평가단 운영, 영천시장 공약관리규정 제정, 2020 시정 베스트 선정, 공약투표 운영, 민생간담회 등 꾸준한 시민소통이 더해져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 공약이행을 시정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으며 그 동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다수의 공약을 이행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