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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 진흥원, 전국 한의원 탕전실 품질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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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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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한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한의원, 한방병원의 탕 전실을 대상으로 조제 한약(탕약)의 품질강화에 나선다.

7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한약의 품질수준을 진단하고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해 마련된 품질 모니터링은 탕전실의 제조·품질관리 체계구축을 지원해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한약(탕약)을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약(탕약)현대화. 원외 탕전실 탕약 안전관리’ 사업의 품질 모니터링은 2019년부터 원외 탕전실 탕약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원내 탕전실도 포함한다.

모니터링 측정항목은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수은), 잔류농약(320종),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B1, B2, G1, G2), 벤조피렌, 미생물(호기성미생물, 진균,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pH이며,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가 무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희망 탕전실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탕약 품질모니터링 참여안내’ 파일을 다운받아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품질 모니터링 후 시료에 대한 결과 보고서와 위해인자 제거 및 원인분석을 위한 안내서를 제공한다.

또 사업에 참여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수행하는 업체에는 관련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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