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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청, 한중 미래차 포럼 참가 온라인 유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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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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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래차포럼 _1_투자설명회
대경경자청이 2021 한중 미래차 포럼에 참가해 온라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있다/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7일과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1 한중 미래차 포럼이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 및 상담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KOTRA와 중국 미래차전문협회인 CHINA EV100(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이 공동 주관해 개최한 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미래자동차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행사 첫날에는 양국 간 미래차 산업현황과 정책을 공유하는 산업포럼이, 둘째 날에는 지자체 투자설명회 및 일대일 투자 상담회가 각각 열렸다.

EV100 는 2014년 자동차산업 전문가 및 중국 공 신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장들이 공동 설립한 신에너지 자동차 전문 협회로 현재 200여개 신에너지차 관련 기업이 회원이다. 한국의 LG, SK, 삼성 등도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주로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차 분야 씽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경제자유구역인 지능형 자동차부품산업 거점도시 영천시에 위치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이차전지 신소재 메카도시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미래차·이차전지 산업의 발전현황과 중국 이차전지 소재 선두기업인 GEM사의 포항 투자사례는 중국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열린 투자상담회에서는 중국 탕산시(唐山市) 상무국과 베이징시 직속 투자펀드사, 산업용 웨어러블기기 생산기업체 등 투자 관심 기업 6개사와 일대일 상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만이 가진 특화된 미래차 관련 인프라와 차별화된 투자여건을 부각시켜 역량 있는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대구경북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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