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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임직원·설계사 급여 끝전 모아 도시 숲 조성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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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6. 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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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생명 조형엽 상무, 서울 사랑의 열매 김진곤 사무처장,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생명의 숲 허상만 이사장, 생명의 숲 유영민 사무처장(왼쪽부터)이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관에서 열린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임직원과 설계자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을 모음 후원금 1억원을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후원금은 신한생명 임직원과 설계사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으로 모금됐으며, 이번 기부금으로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나무 701그루를 지원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701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며 “이 나무들로 숲을 가꾸어서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한생명은 기업 본연의 업(業)인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타일 벽화 만들기, 백혈병 소아암 환아 헌혈증 기부, 선플재단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끝전으로 ESG관점의 도시 숲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다음달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신한라이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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