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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는 법령이나 계획, 사업, 홍보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함이다. 2013년 시작해 매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이승민 교수가 직접 사업 담당자와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사업 수혜의 성별격차 및 원인분석 등을 통해 정책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올해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경산시 SNS 서포터즈 운영 △압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등 25개 사업으로 12월까지 성인지 관점의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숙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경산시의 실질적 성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해 성인지적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