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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상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교차로 통과차량과 대기차량 등 교통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녹색신호 시간을 늘려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운영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석 계교네거리와 양남면주민센터네거리, 대본삼거리 교차로 등 3개 구간으로, 성능평가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는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적인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시험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을 시험 운영한 결과 교통지체시간 감소율이 11.7%로 나오는 등 교통흐름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일 석 계교네거리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과 만족 55% △모르겠음 45% △나쁨과 매우 나쁨이 0%로 나오는 등 시민의 절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