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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7일 인천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서 ‘한화생명 VIP 기부제도’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2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는 ‘2021 한화생명 VIP멤버스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는 VIP로 선정된 고객이 받을 선물 대신 해당 금액만큼의 기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최근 10년간 보유계약의 납입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매년 VIP 고객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34명의 VIP 고객이 기부에 동참했고 총 334만원의 혜택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여기에 한화생명과 임직원들도 같은 금액만큼 1:1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에 동참, 총 1002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한화생명은 2014년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를 도입해 8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부에 동참한 누적 VIP 고객 수는 580명, 기부한 금액은 1억100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추천을 받아 백혈병·소아암 투병 중인 2명의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섭 한화생명 보험사업팀장은 “한화생명 VIP 멤버스 기부제도는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한 제도로 참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한화생명 VIP 고객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