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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분기 백신접종 대상자 확대…9월까지 시민 7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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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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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3분기에 고3 학생 및 고교 교직원, 50대 이하 일반 시민 및 교육·보육 종사자, 고3 이외 대입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항시는 19일까지 총 14만583명(28.0%)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으며 2차 접종까지는 3만6308명(7.2%)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7월에는 이달 중 60~74세 어르신 예약자 중 접종을 하지 못한 미 접종자를 최우선 접종한다. 30세 미만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도 28~30일 사이에 사전예약을 받아 7월 초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또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도 7월 중 접종을 시작하며 고등학교 3학년을 비롯한 대입 수험생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7월 중 1차 접종을 시작한다.

고3 이외 대입 수험생의 경우 7월 중 명단을 확보·등록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8월 중 접종할 계획이다.

장년층인 55~59세는 7월 12일 주간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50~54세는 7월 19일 주간에 사전예약을 시작해 7월 말 이후부터 접종한다.

8월에는 40대 이하(18~49세)에 대해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예약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해 9월 말까지 포항 시민의 70%인 35만 2000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신종류와 접종기관은 백신별 공급일정에 따른 질병관리청 세부추진계획에 의해 정해진다.

시는 3분기에는 접종 대상이 대폭 늘어나는 관계로 접종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예방접종센터 시설 점검과 위탁의료기관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접종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의료인력 및 백신공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며 “접종대상자는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접종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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