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데이셀코스메틱 닥터비타 “프리미엄 C크림·비타민 C앰플 판매량 급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2301001381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6. 23. 10:45

210621_보도자료이미지
프리미엄 비타민 C 앰플/제공=데이셀코스메틱
약국 전문 기업 데이셀코스메틱의 비타민 브랜드인 닥터비타는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C 크림과 프리미엄 비타민 C 앰플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크림은 지난해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앰플과 크림 두 제품은 각각 12%·10%의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순수 비타민 C는 영국 DSM 사의 철저한 품질 관리하에 생산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순수 비타민 C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코어를 케어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영양으로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 주는데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C 크림의 경우 순수 비타민 C 성분의 안정도를 높이기 위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본 크림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크림일 뿐만 아니라 9가지 임상 실험의 결과로 기미·색소 침착 개선 및 탄력 증진·수분 보유력 증가 등의 효능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앰플은 물에 약한 순수 비타민 C의 효능을 전달하기 위해 무수 제형으로 개발됐으며 무수 제형 특유의 끈적거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포좀화 기술을 적용했다.

데이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을 수 있고 사랑받는 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