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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맥스터 추가건설 시민참관단 4회차 현장시찰·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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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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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사진(오른쪽8번째원흥대본부장_오른쪽3번째윤상조대외협
원흥대 월성원자력본부장(왼쪽 여덟번째)이 23일 맥스터 추가건설 1기 시민참관단 4회차 현장시찰 및 해단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월성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3일 ‘맥스터 추가건설 1기 시민참관단 4회차 현장시찰 및 해단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월성본부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은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주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 81.4%의 높은 주민 찬성률로 7기에 대한 추가건설이 결정됐으며, 17일 기준 건설 공정률은 44.49%다.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1기 시민참관단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시와 울산시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15명이 선발됐으며 이날 상반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현장시찰, 견학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시민참관단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홍보관을 견학한 후 맥스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원전사후관리처의 정윤창 부장에게 맥스터 건설·운영과정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월성본부 맥스터 건설현장을 시찰한 후 해단식을 열었다.

시민참관단 신귀정씨(울산 북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맥스터 건설뿐만 아니라 원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며 “이제는 지인들에게도 원전은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고 말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맥스터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등 원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놓을 테니 활동이 마무리 되더라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7월 중으로 제2기 시민참관단을 공개모집해 8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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