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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스포츠 관광 마케팅 성과…100여명 경북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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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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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한국체육대학교 유도선수단 영양군 전지훈련 모습
한국체육대학교 유도선수단이 영양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면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여자 유도 올림픽 국가대표 등 유도부 선수단 100여 명이 경북을 찾아 전지훈련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경북 스포츠 관광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및 경북도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체육대학교 복싱부 선수단과 유도부 선수단 등이 경주와 영양에서 각각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 지원 등을 통해 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올해에는 유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과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단, 경북체육회 선수단 및 실업팀 등 약 100여 명이 영천 금호중·공업고등학교 유도훈련장에서 전지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들이 훈련장을 방문해 경북 스포츠 관광 마케팅 지속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올림픽 출전에 따른 좋은 성과를 응원했다.

김성조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이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등 유도부 선수단의 경북 전지훈련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경북의 스포츠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국가대표 선수단 경북 유치 및 스포츠 관광 마케팅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천 전지훈련에는 2021 도쿄올림픽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상주 출신 김지수 선수도 참가했으며, 다음주(6월27일~7월2일)에는 구미 도개중·고등학교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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