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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 불국정수장 등 3곳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시 상호간에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는 시설물(공급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며 사업비는 174억원(국·도비 138억원, 시비 36억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천읍 3개 리 4850명, 월성동 6290명, 불국동 8610명, 외동읍 1만3740명 등 3만30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안정된 물 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시는 환경부와 경북도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국비사업에 선정됐으며 내년 설계실시를 위한 예산 10억원을 우선확보하게 됐다.
남진희 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상수도 비상공급 망 구축사업과 더불어 수도시설물 개량과 확충에 힘을 기울이는 등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