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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문관광단지, 글로벌 문화관광플랫폼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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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6.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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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촌 전경사진2
육부촌 전경/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지역특화 콘텐츠 기반 국제이벤트 개최를 통한 글로벌 문화관광플랫폼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응모한 ‘천년도시, 경주! 세계를 연결하다. 세대를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경주 보문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지역매력발산 국제이벤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신라 천년의 고도(古都)이자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인 경주만의 지역특화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시장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문화관광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국제이벤트를 기획했다.

공모에 선정된 보문페스티벌은 세계 천년의 역사·문화와 새천년의 스마트 기술이 어우러져 세계와 세대를 연결하는 국제이벤트다.

코로나19 시대에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뉴노멀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보문 신라밀레니엄 아트페스티벌, 특화·참여형 프로그램, 관광프로그램 운영)등으로 구성했다.

김성조 사장은 “이벤트가 대한민국 관광역사가 시작된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만큼 코로나 19로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국내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정세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경북관광의 체질개선을 위해 경북 23개 시·군 맞춤형 관광마케팅 컨설팅 업무를 강화·시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경주 보문페스티벌’은 올해 가을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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