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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경주 3개 읍·면 가정용 TV수신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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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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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전경사진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경북 경주시 양남면, 문무대왕면, 감포읍 동경주 3개 읍·면을 대상으로 ‘월성본부 주변지역 가정용 TV수신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월성본부는 한국방송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6월 전기요금 청구분 부터 동경주 3개 읍·면 약 5500가구에 부과되는 가정용 TV수신료(가구당 2500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TV수신료 지원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전기요금고지서에서 감면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원흥대 본부장은 “TV수신료 지원 사업은 지역주민 다수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역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아이템 발굴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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