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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 신규사업 확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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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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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연장 노선도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연장 노선도./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5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 신규사업을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라 철도 투자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철도의 중장기 건설 계획, 소요재원의 조달 방안, 환경 친화적인 철도 건설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해 4월 22일 공청회를 거쳐 지나달 29일 철도산업위원을 통해 심의·의결했으며 5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1-936호로 확정했다.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은 총 사업비 2052억원 정도가 예상되며 경산시 하양역에서 영천시 금호읍까지 약 5㎞ 도시철도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최기문 시장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했다.

시는 이번 계획 확정으로 인구증가는 물론 관광 및 투자유치 최적지로 부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관계 공무원, 영천시의회, 전 시민이 합심해 이끌어낸 노력의 결과”라며 “도시철도 개통까지는 통과해야 할 절차가 많아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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