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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중 탁구부, 제67회 픽셀스코프 대회 개인전 우승…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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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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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자중학교]영천여중을 빛낸 탁구계의 별들1
영천여자중학교탁구부 개인 단식에서 우승 후보를 차례로 꺾고1위를 차지한 임지수(3학년)학생(우측부터 네번째)이팀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영천여중
경북 영천여자중학교 탁구부가 제67회 픽셀스코프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에서 개인 단식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6일 영천여중에 따르면 탁구부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김천에서 펼쳐진 대회 ‘개인 단식에서 우승 후보를 차례로 꺾고 임지수(3학년)학생이 결승까지 올라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서울 문성중을 상대로 3-2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안양중을 이기고 이후 대구상서중과의 결승전에서 3-2로 아쉽게 패해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

선수들은 2020년,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에 겨울 방학 중 특별 동계 훈련과 학기 중 방과 후 및 주말 훈련에 시간과 노력을 쏟은 결과이와 같은 결실을 얻었다.

탁구부 주장 임지수(3학년)는“개인전 우승으로 너무 기쁘다며 단체전에서 준우승을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대회에서의 우승을 다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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