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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정해수욕장(구룡포, 도구,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은 오는 9일부터 일제히 개장해 8월 22일까지 45일간 안전·방역관리 계획속에 운영될 예정이다.
개장 기간 중에는 1일 안전관리인력(행정, 안전요원, 소방, 경찰 등) 91명 과 구조장비 14대가 배치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요원 45명을 별도로 추가 배치해 입장 전 발열검사 및 손목밴드 배부, 안심 콜 안내 등 방역운영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에 위치해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찾는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소독형 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자 증가로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